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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분야라도 아세아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요 ! 재취업 성공한 "한성현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6.18

1.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저는 32살이고 한성현이라고 합니다. 3년전에 아세아에서 재취업 교육을 받고 수료 후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회사의 경영 악화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안쌤에게 많은것을 배웠기 때문에 전화를 걸어서 안쌤 근무하시는지 물어보고, 바로 찾아뵙고 6개월 교육 후 재 취업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2. 수강 동기는 무엇인가요?

비전공자로 6개월 교육 후 취업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안쌤에게 실무 위주의 교육을 받았고 회사에 취업 후에도 수업 시간에 공부하고 작업했던 모든것이 실제 업무에 사용되는것경험하고 놀랐습니다. 프로젝트 진행시 디자인프로세서, 업무스케쥴관리, 업무계획서, 작업지시서 등 기술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프로세서를 이해하고 진행하는데 너무 쉽고 정확하게 마무라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안쌤을 믿으면 되는구나..그런 확신이 있었습니다. 이런 모든 내용이 수업과정에 녹아 있기에 다시한번 도전을 하더라도 안쌤과 같이 해보고 싶었습니다.

 

3. 강하면서 아쉬운 덤과 기억에 남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처음 접하는 코딩분야이다 보니, web 환경에 대한 전반적 이해, html, css 등 퍼블리싱의 기초적인 개념과 언어를 이해하는데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js나 jQuery는 아직도 생소한 분야인데 이 부분에 대해 이해하고 공부해야했던 점이 특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6개월 과정 동안, 그간 배운 개념과 과정을 통해 웹접근성, 웹호환성, 웹표준회에 대해 공부한데로 구현해보고 제작해보면서 뿌듯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워낙 무궁무진한 분야라 알면 알수록 실력과 배움이 쌓인다는 재미를 느꼈습니다.

 

4. 교육이 수료 후 가장 크게 변화했거나 본인이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이 처음엔 부담스럽고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많았었는데, 6개월이라는 시간과 노력으로 결과물을 내고 실력을 쌓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또한 실력과 자신감을 쌓으려면 무엇보다 나 자신 스스로 공부하고 깨우쳐나가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비록 안쌤의 도움을 받았지만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동안 나 자신이 얼마만큼 성장하고 작품의 퀄리티가 높아지는것을 경험하면서 스스로 노력에 모든것이 달려있다는 것을 깨달은 점이 가장 좋은 기억입니다.

 

5. 현재 직무는 무엇이며, 수업 과정이 직무의 어떤 부분에 도움이 되었나요?

회사의 전반적인 디자인 업무를 맡고 그중 웹과 UI디자인을 중점적으로 하는 디자인 업무입니다. 주로 회사의 홈페이지 유지 보수와 자체 솔루션 및 고객사의 UI 디자인과 퍼블리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웹디자인 기초와 html과 css와 같은 웹퍼블리싱 기초 수업이 현재 직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6. 취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취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간절함입니다.

간절함이 있어야 그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게 되어있다. 이번에는 정말 괜찮은 곳에 누가 들어도 복지는 참 괜찮다 하는 곳에 취업을 하고 싶었다. 그렇게 간절하다 보니 내가 원했던 워라벨을 가진 곳에 취업을 하게 되었고, 선생님께서 지원하라고 하는 곳에 지원을 하고 기다리면서 준비를 한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다른 공고를 보면서 취업 지원을 하기 보다는, 더 완벽한 포폴을 완성하기 위해 작업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경력자로 회사에 입사 후 바로 투입되고 프로젝트를 맡아야하는 직무 이기에 누구보다 정신 차리고 수업시간에 했던 작업물과 미흡한 과목에 대해 선생님께 물어보고 계속 준비하었습니다.

본인의 경력 몇줄이 중료한게 아니라 지금 자신이 만들어 놓고 준비한 포폴이 나의 얼굴이고 연봉입니다.

나를 판단하는것은 포트폴리오입니다.

 

7. 앞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훈련생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간절함을 가져야 합니다”

안일하기보다는 남들보다 조금 더 간절하면 이룰 수 있습니다.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할 수 있다는 말과 나는 잘 될 거라는 마음을 가지면 두려울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은 꽃은 없듯이 여러분들도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을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과 직원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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