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건물에서 쾌적한 학습 환경 제공

·1호선 남영역과 가까워 경기 남부 교육생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

아세아직업전문학교 용산캠퍼스에서 국비 지원을 통해 전산회계1급(FAT1급) 자격증 과정을 2024년 11월 2일 개강한다. 이 과정은 수강생들에게 무료 수강 기회를 제공하며, 최신 시설과 접근성을 강조해 서울 및 경기 남부 지역의 교육생들에게 적합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아세아직업전문학교 용산캠퍼스는 2024년 11월 2일에 전산회계1급(FAT1급) 자격증 과정을 개강하며, 이 과정은 전산회계1급과 FAT1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비로 지원되는 이 과정은 교육생들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교육비 부담 없이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학교는 최신식 시설을 갖춘 신축 건물에서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실습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전산회계와 FAT실무에 필수적인 전산 프로그램을 사용해 회계원리, 재무회계 및 원가회계, 매입매출 전표 작성, 부가가치세 신고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며, 이를 통해 자격증 취득 후 실무에서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교육과정은 총 2개월 동안 진행되며, 회계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다루어 수강생들이 높은 자격증 합격률을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무부장 김기만은 "짧은 교육 시간 내에 전산회계와 FAT 자격증을 모두 취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제공해 교육생들이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남부권에서 이러한 과정을 제공하는 학교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서울에 있는 아세아직업전문학교의 지리적 이점이 돋보인다.

아세아직업전문학교 용산캠퍼스는 1호선 남영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접근성이 좋아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 남부 지역에서도 교육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특히 2024년 12월에 치러질 FAT1급 자격증 시험을 대비한 것으로,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